주주총회1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4년 주주총회 1.애플 투자 조정 - 지난 1분기 동안 애플 지분의 약 13%(1억 1556만주)를 매각해 지난 3월말 기준 1743억 달러에서 1354억 달러(184조원)로 22% 줄였다 - 애플에 대한 자신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애플의 지분을 줄였지만 버크셔의 오래된 투자 종목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나 코카콜라보다 훨씬 나은 기업이라며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애플은 버크셔의 최대 투자처로 남을 것" - 애플 투자로 막대한 평가차익을 봤기 때문에 정부에 내야할 세금이 많다"면서 "애플 지분 축소는 세금을 줄이기 위한 것 - 정말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우리는 애플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를 소유할 것 2. 버핏은 AI가 차세대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기술.. 2024.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