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장 시작 전 생각: 숙취 싸움, 키움 한지영
- 다우 -0.5%, S&P500 -1.6%, 나스닥 -2.8%- 엔비디아 -8.5%, 테슬라 -3.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1%-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 인덱스 107.2pt, 달러/원 1,450.6원1.어제도 나스닥이 살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트럼프의 관세가 모든 것들을 집어 삼켰네요.엊그제 멕시코와 캐나다 관세 부과 일정을 4월 2일로 이야기하면서 증시를 안도시켰지만,어제 다시 자신이 일정을 혼동했다고 하면서 기존대로 3월 4일에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네요.물론 10에 9은 트럼프의 관세는 피할 수 없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춰 학습을 해오고 있기는 하지만,나스닥 주가가 그리 좋지 못하다보니, 트럼프의 기습적인 & 돌발적인 행보에 피로감을 이전보다 쉽게 느끼고 있는 모양새입..
2025. 2. 28.
2/27, 장 시작 전 생각: 응급처방,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01%, 나스닥 +0.3%- 엔비디아 +3.6%(시간외 +1%대), 테슬라 -3.9%, 애플 -2.7%, 메타 +2.5%- 미 10년물 금리 4.25%, 달러 인덱스 106.5pt, 달러/원 1,434,8원1.요즘 미국 증시도 무언가 결이 안맞는다고 해야하나, 따로 노는 분위기 같습니다.며칠새 빠졌던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했지만, 다우는 하락, S&P500은 보합에 그쳤습니다.엔비디아, 메타는 상승하고, 애플은 하락하는 등 M7에서도 교차 매매가 나왔네요.테슬라는 300불대가 깨졌는데,주가가 심리와 판단에 영향을 준다고, 요새 주가가 불안하다보니 안좋은 소식들만 계속 파묘 되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트럼프가 EU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면 테슬라는 오히려 수혜라는 식의 ..
2025. 2. 27.
2/26, 장 시작 전 생각: 냉각과 저항,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5%, 나스닥 -1.4%- 테슬라 -8.4%, 엔비디아 -2.8%, 팔란티어 -3.3%- 미 10년물 금리 4.29%, 달러 인덱스 106.2pt, 달러/원 1,430.0원1.나스닥이 요새 흉흉하네요. 어제도 1% 넘게 하락했습니다.2월 소비심리지수가 냉각이된 가운데, 테슬라(-8.4%)와 비트코인(-6.9%) 등 트럼프 대장 자산군의 동반 급락, 엔비디아(-2.8%) 실적 경계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모습입니다.지난주 금요일부터 미국 경기 불안이 증시 조정의 중심 축 역할을 하고 있는데,사실 미시간대나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심리 지표는 그간 증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마이너급 지표였습니다.현재 미국 증시가 테슬라, 엔비디아 등 M7주의 조정 심화 과정..
2025. 2. 26.
2/24,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경기와 AI 내러티브의 전환 가능성”-------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소비심리 등 주요 경제지표 부진 및 기대인플레이션 급등이 만들어낸 스태그플레이션 불안감으로 급락(다우 -1.7%, S&P500 -1.7%, 나스닥 -2.2%).b. 그간의 정황을 살펴보면 현재 “골디락스”라는 미국 경기의 지배적인 내러티브가 약화된 것이지, “경기침체”,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단정짓는 것은 시기상조c. 국내 증시는 미국 금요일 급락 여파, 주중 미국 주요 경제지표, 엔비디아 실적 등의 이벤트를 치르면서, 그간의 단기 랠리 부담을 소화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 -------0.한국 증시는 1) 금요일 미 증시 급락 여파, 2) 주요 연준 인사들의 경기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 3) 미국 ..
2025. 2. 24.
2/21, 장 시작 전 생각: 갈아타기, 키움 한지영
- 다우 -1.0%, S&P500 -0.4%, 나스닥 -0.5%- 팔란티어 -5.2%, 월마트 -6.5%, 카바나 -12.1%, 엔비디아 +0.6%- 미 10년물 금리 4.50%, 달러 인덱스 106.2pt, 달러/원 1,432.7원1.어제 미국 증시도 밀렸네요.스캇 베센트 재무장관이 장기물 국채 발행은 아직 늘릴 생각이 없다면서 국채시장의 수급 우려를 일축시키고,그에 따라 미 10년물 금리도 하락하고, 달러 인덱스도 약세를 보이는 등 매크로 가격의 부담은 덜어 내긴 했습니다.하지만 특정 종목이나 지수 단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이 어제 미국 증시의 취약함을 만들어 낸 모습입니다.시장 수급이 쏠렸던 AI 소프트웨어 대장주인 팔란티어와 메타 주가가 부진한 것도 체감 상 투자심리를 ..
2025.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