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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489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8 Bloomberg 1) 트럼프 관세 압박트럼프는 미국과 국경을 접한 이웃 국가들로부터 약물이 여전히 “매우 높고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주장. 그는 “이 재앙이 미국에 계속 해를 끼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것이 멈추거나 심각하게 제한될 때까지 3월 4일에 발효될 예정인 관세안은 예정대로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중국도 마찬가지로 그 날짜에 10%의 관세가 추가로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이와 별도로 “4월 2일 상호 관세 시행일은 계속해서 완전하게 유효하다”고 경고. 앞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는 2월 3일로 예정되었다가 양국이 국경 보안 강화를 약속하면서 한 달간 유예된 바 있음2) 슈미드 총재, ‘성장 우려·인플레 동시 직면’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기대 .. 2025. 2. 28.
2/28, 장 시작 전 생각: 숙취 싸움, 키움 한지영 - 다우 -0.5%, S&P500 -1.6%, 나스닥 -2.8%- 엔비디아 -8.5%, 테슬라 -3.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1%-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 인덱스 107.2pt, 달러/원 1,450.6원1.어제도 나스닥이 살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트럼프의 관세가 모든 것들을 집어 삼켰네요.엊그제 멕시코와 캐나다 관세 부과 일정을 4월 2일로 이야기하면서 증시를 안도시켰지만,어제 다시 자신이 일정을 혼동했다고 하면서 기존대로 3월 4일에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네요.물론 10에 9은 트럼프의 관세는 피할 수 없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춰 학습을 해오고 있기는 하지만,나스닥 주가가 그리 좋지 못하다보니, 트럼프의 기습적인 & 돌발적인 행보에 피로감을 이전보다 쉽게 느끼고 있는 모양새입.. 2025. 2. 28.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7 Bloomberg 1) 다시 초점은 성장. 연준 피봇 베팅 미국채 투자자들은 연준 초점이 인플레이션에서 곧 성장 둔화 쪽으로 바뀔 것이라는 데 베팅하기 시작. 이에 미국채 금리는 연저점을 경신. 모간스탠리는 연준에 대한 지배적 견해가 다소 바뀔 경우 10년물 금리가 4% 밑으로 떨어질 여지가 있다고 주장. 이번 주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2차례 인하를 가격에 완전히 반영. 모건스탠리는 시장 프라이싱이 3.25%까지 떨어지면 10년물이 4%를 하향 돌파할 수 있다면서, 내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결정적일 수 있다고 전망.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개선되어 연준이 보다 비둘기적으로 바뀐다면 투자자들이 듀레이션 매수를 늘려 시장내재금리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 2) 美 하원 예산 결의안 통과. 트럼프 감세.. 2025. 2. 27.
2/27, 장 시작 전 생각: 응급처방,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01%, 나스닥 +0.3%- 엔비디아 +3.6%(시간외 +1%대), 테슬라 -3.9%, 애플 -2.7%, 메타 +2.5%- 미 10년물 금리 4.25%, 달러 인덱스 106.5pt, 달러/원 1,434,8원1.요즘 미국 증시도 무언가 결이 안맞는다고 해야하나, 따로 노는 분위기 같습니다.며칠새 빠졌던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했지만, 다우는 하락, S&P500은 보합에 그쳤습니다.엔비디아, 메타는 상승하고, 애플은 하락하는 등 M7에서도 교차 매매가 나왔네요.테슬라는 300불대가 깨졌는데,주가가 심리와 판단에 영향을 준다고, 요새 주가가 불안하다보니 안좋은 소식들만 계속 파묘 되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트럼프가 EU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면 테슬라는 오히려 수혜라는 식의 .. 2025. 2. 27.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6 Bloomberg 1) 미국 소비심리 악화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7p 떨어진 98.3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 향후 6개월 동안의 기대치 역시 3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인 9.3p 급락하며 72.9를 보였고, 현재 상황 지수는 136.5로 3.4p 내렸음. 소비자신뢰 하락은 연령대와 소득에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나타났고, 현재와 미래의 노동 시장 상황, 소득 전망, 사업 여건에 대해 더 비관적으로 바뀌었음. 현재와 미래의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 역시 악화됐고, 1년 안에 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응답자 비율은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트럼프의 대선 승리 직후에는 낙관주의가 팽배했으나, 인플레이션 압박이 다시 심화되고 노동시장이 점차 냉각되면서 가계와 기업들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는 .. 2025. 2. 26.
2/26, 장 시작 전 생각: 냉각과 저항,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5%, 나스닥 -1.4%- 테슬라 -8.4%, 엔비디아 -2.8%, 팔란티어 -3.3%- 미 10년물 금리 4.29%, 달러 인덱스 106.2pt, 달러/원 1,430.0원1.나스닥이 요새 흉흉하네요. 어제도 1% 넘게 하락했습니다.2월 소비심리지수가 냉각이된 가운데, 테슬라(-8.4%)와 비트코인(-6.9%) 등 트럼프 대장 자산군의 동반 급락, 엔비디아(-2.8%) 실적 경계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모습입니다.지난주 금요일부터 미국 경기 불안이 증시 조정의 중심 축 역할을 하고 있는데,사실 미시간대나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심리 지표는 그간 증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마이너급 지표였습니다.현재 미국 증시가 테슬라, 엔비디아 등 M7주의 조정 심화 과정.. 2025. 2. 26.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5 Bloomberg 1) 모간스탠리, ‘원화 자산 안심 이르다’모간스탠리는 미국 관세 조치가 4월 1일 이후에 시행될 가능성이 높고 원화 밸류에이션은 저렴하며, 국민연금이 외화 자산을 헤지하고 있기 때문에 원화는 단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망. 그러나 원화의 하이 베타 특징과 수출 중심 경제를 고려할 때 관세 인상이 시작되면 원화는 부진할 수 있다고 경고. “경상수지 호재는 악재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한국 증시에 대해 비중 축소를 권고하고 있다”고 언급.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되겠지만 중립적인 가이던스가 예상됨에 따라 원화 금리가 단기적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진단. 다만 한은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 프라이싱(최종 금리 약 2.60%)과 저성장 및 낮은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하면 채권 금.. 2025. 2. 25.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4 Bloomberg 1) 美 미시간대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3.5%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미국 소비자들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30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미시간대 설문 2월 최종수치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향후 5~10년 동안 물가가 연간 3.5%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4.3%로 2023년 11월래 최고치로 나타났음. 소비자심리지수도 1월 71.7에서 64.7로 내리면서 전망치를 하회2) ‘마러라고 합의’ 입방아. 미국채 초장기물로 스왑?1985년 플라자 합의에 빗댄 ‘마러라고 합의’ 가능성이 시장 참가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음. 달러 강세가 장기화되고 트럼프가 예상보다 훨씬 더 대담한 비전통적인 .. 2025. 2. 24.
2/24,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경기와 AI 내러티브의 전환 가능성”-------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소비심리 등 주요 경제지표 부진 및 기대인플레이션 급등이 만들어낸 스태그플레이션 불안감으로 급락(다우 -1.7%, S&P500 -1.7%, 나스닥 -2.2%).b. 그간의 정황을 살펴보면 현재 “골디락스”라는 미국 경기의 지배적인 내러티브가 약화된 것이지, “경기침체”,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단정짓는 것은 시기상조c. 국내 증시는 미국 금요일 급락 여파, 주중 미국 주요 경제지표, 엔비디아 실적 등의 이벤트를 치르면서, 그간의 단기 랠리 부담을 소화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 -------0.한국 증시는 1) 금요일 미 증시 급락 여파, 2) 주요 연준 인사들의 경기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 3) 미국 .. 2025. 2. 24.
2/21, 장 시작 전 생각: 갈아타기, 키움 한지영 - 다우 -1.0%, S&P500 -0.4%, 나스닥 -0.5%- 팔란티어 -5.2%, 월마트 -6.5%, 카바나 -12.1%, 엔비디아 +0.6%- 미 10년물 금리 4.50%, 달러 인덱스 106.2pt, 달러/원 1,432.7원1.어제 미국 증시도 밀렸네요.스캇 베센트 재무장관이 장기물 국채 발행은 아직 늘릴 생각이 없다면서 국채시장의 수급 우려를 일축시키고,그에 따라 미 10년물 금리도 하락하고, 달러 인덱스도 약세를 보이는 등 매크로 가격의 부담은 덜어 내긴 했습니다.하지만 특정 종목이나 지수 단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이 어제 미국 증시의 취약함을 만들어 낸 모습입니다.시장 수급이 쏠렸던 AI 소프트웨어 대장주인 팔란티어와 메타 주가가 부진한 것도 체감 상 투자심리를 .. 2025.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