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나가노에 살고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타케마사 료 (武政 諒)'는 무사시노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주로 잡지 표지라든지 그림책 등을 그리고 있는데, 그의 작품에는 부드러운 색감과 동화적인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
그가 그린 여러 계절 풍경들 중에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새하얀 겨울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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