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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리 마지크, Yuri Matsik (1956~ )

by 망태할아버지 2024. 6. 3.





우크라이나의 화가 '유리 마지크'의 그림 속에는 빨간 코의 삐에로가 살고 있습니다.

그 어릿광대는 무척 행복한 표정으로 희망과 사랑과 웃음을 전해주고 있죠.

알록달록한 색채의 밝고 경쾌한 그의 그림은 매우 낭만적이며 몽환적이고, 재미난 상상력이 가득한 이미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