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 오전장 주식 테마동향
- 오전장★테마동향 - 강세 테마 : 조선기자재, 해운, 창투사, AI 챗봇(챗GPT 등), 전력설비, 피팅(관이음쇠)/밸브,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종합상사, 철도, 우크라이나 재건,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은행, 재난/안전(지진 등), 자원개발, 사료, 니켈, 재택근무/스마트워크,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STO(토큰증권 발행), 백화점, 석유화학, 카메라모듈/부품, 비료 등... 약세 테마 :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LED장비, 유리 기판, 3D 낸드(NAND),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뉴로모픽 반도체, 온디바이스 AI, 스마트카(SMART CAR), 반도체 장비, 항공기부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스템반..
2024. 5. 8.
24.05.07(화), 오후장 주식 테마동향
- 오후장★테마동향 - 강세 테마 : 전선,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전력설비,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피팅(관이음쇠)/밸브, 조선, 유리 기판, 셰일가스, 온디바이스 AI, 뉴로모픽 반도체, 원자력발전, 무선충전기술, 반도체 대표주(생산), PCB(FPCB 등), 생명보험, 반도체 재료/부품, 3D 낸드(NAND),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스마트홈(홈네트워크), 철도, 조선기자재, HBM(고대역폭메모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LNG 등... 약세 테마 : 폐기물처리, 타이어, 카지노, 자동차 대표주, 요소수, NI(네트워크통합), 미용기기, 마리화나(대마),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페라이트, 여행, 콜드체인(저온 유통), 영화, 제지, 교육/온라인 교육,..
2024. 5. 7.
2024.05.07 금일 오전장 테마 동향
- 오전장★테마동향 - 강세 테마 : 전선,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전력설비, 조선, 셰일가스(Shale Gas), 온디바이스 AI, 유리 기판, 뉴로모픽 반도체, 3D 낸드(NAND), 원자력발전, 무선충전기술, HBM(고대역폭메모리), 생명보험, 피팅(관이음쇠)/밸브,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철도, PCB(FPCB 등), 반도체 장비 등... 약세 테마 : 타이어, 폐기물처리, NI(네트워크통합), 카지노, 요소수, 자전거, 자동차 대표주, 마리화나(대마), 페라이트, 맥신(MXene),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미용기기, 콜드체인(저온 유통), 리튬, 애플페이, 여행, 보톡스(보툴리눔톡..
2024. 5. 7.
5/7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미국 증시 - DOW: 38,852.27p (+176.59p, +0.46%) - S&P500: 5,180.74p (+52.95p, +1.03%) - NASDAQ: 16,349.25p (+192.92p, +1.19%) - 러셀2000: 2,060.68p (+24.95p, +1.2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5.75 (+0.57, +0.87%) - MSCI 이머징지수 ETF: $42.51 (+0.04, +0.09%) - Eurex kospi 200: 368.55p (+4.05p, +1.11%) - NDF 환율(1개월물): 1,353.10원 / 전일 대비 1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820.45 (+104.26, +2.21%..
2024. 5. 7.
5/7,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레벨업을 위한 기다림" ------- a. 국내 휴장기간 미국 증시는 4월 고용 부진 이후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 재확산, 엔비디아, 애플 등 주요 테크주들의 동반 강세 등으로 상승 마감(다우 +1.6%, S&P500 +2.3%, 나스닥 +3.2%). b. 주가는 4월 초 레벨로 회복된 가운데, 그 이상의 레벨업을 위해서는 차주 CPI 이벤트는 거쳐야할 것 c. 이번주 국내 증시는 휴장기간 중 미국 증시 호재를 넘겨받아 2,700pt 선 안착에 나설 전망 ------- 0. 한국 증시는 1) 미국 4월 고용 부진 이후 급변한 연준의 예상 정책 경로 변화, 2) 뉴욕 연은, 리치몬드 연은 등 주요 연준 인사 발언, 3) 미국의 5월 소비심리 및 기대 인플레 지표, 4) 중국의 수출입 및 인플레 지표, 5..
2024.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