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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하쌈, Childe Hassam (1859~1935) 보스턴 근처에서 태어난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차일드 하쌈'은 도시 풍경과 해안가 자연을 많이 그렸습니다.그의 신념은 '대기와 자연광선의 위대한 풍경을 그리는 것'.그래서 그의 풍경은 빛에 따라서 따뜻하기도 하고, 축축하고 우중충하기도 합니다.특히 바다와 하늘의 색을 오묘하게 표현한 인상주의 화가입니다.1차대전 때 미국의 참전 퍼레이드를 보고 애국열정이 일어나, '깃발 시리즈'를 30점 가량 그리기도 했답니다.모네가 파리 거리의 삼색 깃발을 그린 것에 영향 받은 듯하네요. 2025. 3. 18.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8 Bloomberg 1) 트럼프 관세 압박트럼프는 미국과 국경을 접한 이웃 국가들로부터 약물이 여전히 “매우 높고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주장. 그는 “이 재앙이 미국에 계속 해를 끼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것이 멈추거나 심각하게 제한될 때까지 3월 4일에 발효될 예정인 관세안은 예정대로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중국도 마찬가지로 그 날짜에 10%의 관세가 추가로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이와 별도로 “4월 2일 상호 관세 시행일은 계속해서 완전하게 유효하다”고 경고. 앞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는 2월 3일로 예정되었다가 양국이 국경 보안 강화를 약속하면서 한 달간 유예된 바 있음2) 슈미드 총재, ‘성장 우려·인플레 동시 직면’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기대 .. 2025. 2. 28.
2/28, 장 시작 전 생각: 숙취 싸움, 키움 한지영 - 다우 -0.5%, S&P500 -1.6%, 나스닥 -2.8%- 엔비디아 -8.5%, 테슬라 -3.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1%-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 인덱스 107.2pt, 달러/원 1,450.6원1.어제도 나스닥이 살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트럼프의 관세가 모든 것들을 집어 삼켰네요.엊그제 멕시코와 캐나다 관세 부과 일정을 4월 2일로 이야기하면서 증시를 안도시켰지만,어제 다시 자신이 일정을 혼동했다고 하면서 기존대로 3월 4일에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네요.물론 10에 9은 트럼프의 관세는 피할 수 없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춰 학습을 해오고 있기는 하지만,나스닥 주가가 그리 좋지 못하다보니, 트럼프의 기습적인 & 돌발적인 행보에 피로감을 이전보다 쉽게 느끼고 있는 모양새입.. 2025. 2. 28.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7 Bloomberg 1) 다시 초점은 성장. 연준 피봇 베팅 미국채 투자자들은 연준 초점이 인플레이션에서 곧 성장 둔화 쪽으로 바뀔 것이라는 데 베팅하기 시작. 이에 미국채 금리는 연저점을 경신. 모간스탠리는 연준에 대한 지배적 견해가 다소 바뀔 경우 10년물 금리가 4% 밑으로 떨어질 여지가 있다고 주장. 이번 주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2차례 인하를 가격에 완전히 반영. 모건스탠리는 시장 프라이싱이 3.25%까지 떨어지면 10년물이 4%를 하향 돌파할 수 있다면서, 내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결정적일 수 있다고 전망.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개선되어 연준이 보다 비둘기적으로 바뀐다면 투자자들이 듀레이션 매수를 늘려 시장내재금리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 2) 美 하원 예산 결의안 통과. 트럼프 감세.. 2025. 2. 27.
2/27, 장 시작 전 생각: 응급처방,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01%, 나스닥 +0.3%- 엔비디아 +3.6%(시간외 +1%대), 테슬라 -3.9%, 애플 -2.7%, 메타 +2.5%- 미 10년물 금리 4.25%, 달러 인덱스 106.5pt, 달러/원 1,434,8원1.요즘 미국 증시도 무언가 결이 안맞는다고 해야하나, 따로 노는 분위기 같습니다.며칠새 빠졌던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했지만, 다우는 하락, S&P500은 보합에 그쳤습니다.엔비디아, 메타는 상승하고, 애플은 하락하는 등 M7에서도 교차 매매가 나왔네요.테슬라는 300불대가 깨졌는데,주가가 심리와 판단에 영향을 준다고, 요새 주가가 불안하다보니 안좋은 소식들만 계속 파묘 되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트럼프가 EU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면 테슬라는 오히려 수혜라는 식의 .. 2025. 2. 27.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6 Bloomberg 1) 미국 소비심리 악화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7p 떨어진 98.3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 향후 6개월 동안의 기대치 역시 3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인 9.3p 급락하며 72.9를 보였고, 현재 상황 지수는 136.5로 3.4p 내렸음. 소비자신뢰 하락은 연령대와 소득에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나타났고, 현재와 미래의 노동 시장 상황, 소득 전망, 사업 여건에 대해 더 비관적으로 바뀌었음. 현재와 미래의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 역시 악화됐고, 1년 안에 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응답자 비율은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트럼프의 대선 승리 직후에는 낙관주의가 팽배했으나, 인플레이션 압박이 다시 심화되고 노동시장이 점차 냉각되면서 가계와 기업들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는 .. 2025. 2. 26.
2/26, 장 시작 전 생각: 냉각과 저항,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5%, 나스닥 -1.4%- 테슬라 -8.4%, 엔비디아 -2.8%, 팔란티어 -3.3%- 미 10년물 금리 4.29%, 달러 인덱스 106.2pt, 달러/원 1,430.0원1.나스닥이 요새 흉흉하네요. 어제도 1% 넘게 하락했습니다.2월 소비심리지수가 냉각이된 가운데, 테슬라(-8.4%)와 비트코인(-6.9%) 등 트럼프 대장 자산군의 동반 급락, 엔비디아(-2.8%) 실적 경계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모습입니다.지난주 금요일부터 미국 경기 불안이 증시 조정의 중심 축 역할을 하고 있는데,사실 미시간대나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심리 지표는 그간 증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마이너급 지표였습니다.현재 미국 증시가 테슬라, 엔비디아 등 M7주의 조정 심화 과정.. 2025. 2. 26.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5 Bloomberg 1) 모간스탠리, ‘원화 자산 안심 이르다’모간스탠리는 미국 관세 조치가 4월 1일 이후에 시행될 가능성이 높고 원화 밸류에이션은 저렴하며, 국민연금이 외화 자산을 헤지하고 있기 때문에 원화는 단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망. 그러나 원화의 하이 베타 특징과 수출 중심 경제를 고려할 때 관세 인상이 시작되면 원화는 부진할 수 있다고 경고. “경상수지 호재는 악재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한국 증시에 대해 비중 축소를 권고하고 있다”고 언급.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되겠지만 중립적인 가이던스가 예상됨에 따라 원화 금리가 단기적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진단. 다만 한은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 프라이싱(최종 금리 약 2.60%)과 저성장 및 낮은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하면 채권 금.. 2025. 2. 25.
02/25, 장 시작 전 생각: 내러티브 & 노이즈,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5%, 나스닥 -1.2%- 엔비디아 -3.1%, 브로드컴 -4.9%,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5.9%, 팔란티어 -10.5%- 미 10년물 금리 4.4%, 달러 인덱스 106.6pt, 달러/원 1,429.5원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긴 했지만, 체감 상 하락의 정도는 금요일과 비슷했습니다.금요일 증시 급락의 주된 원인이었던 스태그플레이션 불안은 잠잠해진 듯 했으나,TD 코웬에서 가능성을 제기한 MS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일부 취소의 파장이 상당했습니다.그간 증시의 메인인 “AI 투자 사이클”이라는 내러티브에 노이즈를 주입시키면서,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관련 대장주들이 동반 급락을 피해가지 못했던 하루였습니다.2.물론 MS 측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 2025. 2. 25.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4 Bloomberg 1) 美 미시간대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3.5%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미국 소비자들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30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미시간대 설문 2월 최종수치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향후 5~10년 동안 물가가 연간 3.5%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4.3%로 2023년 11월래 최고치로 나타났음. 소비자심리지수도 1월 71.7에서 64.7로 내리면서 전망치를 하회2) ‘마러라고 합의’ 입방아. 미국채 초장기물로 스왑?1985년 플라자 합의에 빗댄 ‘마러라고 합의’ 가능성이 시장 참가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음. 달러 강세가 장기화되고 트럼프가 예상보다 훨씬 더 대담한 비전통적인 .. 2025.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