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장 시작 전 생각: 약세장의 촉매 vs 강세장의 촉매, 키움 한지영
- 다우 +0.02%, S&P500 +0.24%, 나스닥 +0.07%- 인텔 +16.1%, 메타 -2.8%, 테슬라 -0.5%, 엔비디아 +0.4%- 미 10년물 금리 4.55%, 달러 인덱스 106.9pt, 천연가스 4.0달러(+7.3%)1.미국 증시는 장 막판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전약후강의 혼조세로 마감했네요.계속 TSMC의 인수설이 나오고 있는 인텔이 주가가 16%대 급등했고, 3분기 낸드 가격 반등 기대감이 생성되면서 마이크론도 7%대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는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그리고 연초 이후 전세계 증시 상황을 돌이켜보면, 나스닥(YTD +3.8%) 포함 미국보다 코스피(+9.5%), 코스닥(+14.1%), 홍콩 항셍(+14.5%), 독일 닥스(+14.8%) 등 비 미국 국가들이 더 ..
2025. 2. 19.
2/18, 장 시작전 생각: 요상한 그림, 키움 한지영]
- 미국 증시 휴장, 독일 +1.3%, 유로스톡스50 +0.5%- 미 10년물 금리 4.48%, 달러 인덱스 106.6pt, 달러/원 1,442.2원1.미국 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고, 유럽 증시는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트럼프가 추진 중인 러-우 종전 협상이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제외하고 진행되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음에도,이것이 나토 회원국들의 방위비 증액의 필요성으로 이어지면서(잠재적인 지정학 충돌 대비), 방산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게 어제 유럽 증시의 상승 동력이 됐네요.아이러니하게도, 시장이 트럼프에 대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 같습니다.이전에 공약이나 발언들을 통해 예상할 수 있었던 행보와 달리, 기습적인 혹은 말 바꾸기 전략이 종종 출몰하고 있다는 것인데,..
2025. 2. 18.
2/17,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관세, 매크로가 만들어내는 차별화 장세”-------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국 증시는 관세 불확실성 속 1월 소매판매 쇼크, 산업생산 호조 등으로 혼조세 마감(다우 -0.37%, S&P500 -0.01%, 나스닥 +0.41%).b. 관세에 대한 트럼프의 말 바꾸기 행보는 주중 증시의 변동성을 계속 만들어 내겠지만, 실제 관세 부과 수위는 증시 방향성을 훼손시킬 정도로 진행되지 않을 것c. 국내 증시는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도가 일시적으로 누적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에는 숨고르기 장세 속 개별 업종 및 종목 별 차별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0.한국 증시는 1) 트럼프 관세 뉴스 플로우, 2) 1월 FOMC 의사록 및 시카고 연은 등 연준 인사들 발언, 3) 주요국 제조업 PMI,..
2025. 2. 17.
2/14, 장 시작 전 생각: 그 숫자들의 바뀜,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1.0%, 나스닥 +1.5%- 테슬라 +5.8%, 엔비디아 +3.2%, 인텔 +7.3%, 애플 +2.0%- 미 10년물 금리 4.5%, 달러/인덱스 106.9pt, 달러/원 1,440.2원1. 강했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도.1월 PPI가 엊그제 CPI에 이어 컨센을 상회하는 쇼크를 기록했지만, 이를 잘 넘겼습니다.숙박, 달걀 가격 등 화재와 조류독감 사태로 주요 품목들이 일시적인 상승 여파도 있었고,파월 의장이 언급한 PCE 물가에 반영되는 항공운임비, 의료비 등의 품목이 MoM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점이 다행 요인이었네요.2.트럼프가 상호 관세를 발표했지만, 4월 1일까지 검토를 마친 뒤 그 이후에 부과할 예정이라는 점도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4월 1일..
2025. 2. 14.
2/13, 장 시작 전 생각: 역류와 순류, 키움 한지영
- 다우 -0.50%, S&P500 -0.27%, 나스닥 +0.03%- 테슬라 +2.4%, 엔비디아 -1.3%, 애플 +1.8%, 시스코 +0.1%(시간외 +5%)- 미 10년물 금리 4.62%, 달러 인덱스 107.8pt, 달러/원 1,451.9원1.다행히 미국 증시는 CPI를 쇼크를 잘 견딘 모습이었습니다.파월 의장도 1월 CPI는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거 데이터 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고 이야기했네요.덧붙여 오늘 발표되는 1월 PPI도 봐야하고, PCE가 더 중요하다고 언급한 것도 낙폭을 축소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Few watch 상 올해 첫 금리인하 시점은 6월에서 9월까지 순식간에 밀려버린 상태인데,이 또한 데이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9..
2025.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