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장 시작 전 생각: 그 숫자들의 바뀜,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1.0%, 나스닥 +1.5%- 테슬라 +5.8%, 엔비디아 +3.2%, 인텔 +7.3%, 애플 +2.0%- 미 10년물 금리 4.5%, 달러/인덱스 106.9pt, 달러/원 1,440.2원1. 강했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도.1월 PPI가 엊그제 CPI에 이어 컨센을 상회하는 쇼크를 기록했지만, 이를 잘 넘겼습니다.숙박, 달걀 가격 등 화재와 조류독감 사태로 주요 품목들이 일시적인 상승 여파도 있었고,파월 의장이 언급한 PCE 물가에 반영되는 항공운임비, 의료비 등의 품목이 MoM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점이 다행 요인이었네요.2.트럼프가 상호 관세를 발표했지만, 4월 1일까지 검토를 마친 뒤 그 이후에 부과할 예정이라는 점도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4월 1일..
2025. 2. 14.
2/13, 장 시작 전 생각: 역류와 순류, 키움 한지영
- 다우 -0.50%, S&P500 -0.27%, 나스닥 +0.03%- 테슬라 +2.4%, 엔비디아 -1.3%, 애플 +1.8%, 시스코 +0.1%(시간외 +5%)- 미 10년물 금리 4.62%, 달러 인덱스 107.8pt, 달러/원 1,451.9원1.다행히 미국 증시는 CPI를 쇼크를 잘 견딘 모습이었습니다.파월 의장도 1월 CPI는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거 데이터 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고 이야기했네요.덧붙여 오늘 발표되는 1월 PPI도 봐야하고, PCE가 더 중요하다고 언급한 것도 낙폭을 축소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Few watch 상 올해 첫 금리인하 시점은 6월에서 9월까지 순식간에 밀려버린 상태인데,이 또한 데이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9..
2025. 2. 13.
2/11, 장 시작 전 생각: 되돌리고 & 손 바뀌고,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7%, 나스닥 +1.0%- 엔비디아 +2.8%, 팔란티어 +5.2%, 테슬라 -3.0%- 미 10년물 금리 4.50%, 달러 인덱스 108.2pt, 달러/원 1,453.4원.1.미국 증시는 트럼프 관세 리스크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네요.1월말부터 여러차례 관세 뉴스플로우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맷집이 개선된 것도 있고,TSMC와 폭스콘의 1월 매출 호조 소식이 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걸쳐 모멘텀을 제공한 영향도 있었습니다.뉴욕 연은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3.0%로 전달과 동일하게 발표됐다는 점도 지난 금요일 증시 불안을 초래했던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 부담을 완화 시켜준 모습이었습니다. 2. 오늘이나 내일 중 예정된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로..
2025. 2. 11.
2/7, 장 시작 전 생각: 차별화,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0.4%- 엔비디아 +3.1%, 팔란티어 +9.8%, 테슬라 -1.0%, 아마존 +1.1%( 시간외 -4%대)- 미 10년물 금리 4.43%, 달러 인덱스 107.5pt, 달러/원 1,446.3원1. 미국 증시는 오늘 밤 고용 이벤트와 아마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눈치보기 장세로 마감했네요.매크로 상으로는 BOE가 25bp 인하를 결정했고(2명은 50bp 인하 주장), 관세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멕시코도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50bp 인하를 단행했네요.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연준 vs 다른 나라 중앙은행의 행보가 이전보다 더 차별화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다른 나라 입장에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방어 차원에서 자국 통화 약세를 이..
2025. 2. 7.